속초 카시아 호텔 디럭스트윈 숙박 후기
속초 카시아호텔 예약을하고 방문했다.4층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고 우리가 머물 c동21층으로 올라갔다.카드를 아무리 갖다대도 문열리는 소리가 안들린다...(카드하나는 고장인가..문이 안열림)다른카드로 하니까 문열리는소리가 들리는데 푸딩이 아빠가 힘있게 당겼는데 아무리 당겨도 문이안열림....ㅡㅡ문짝 떨어지는줄..ㅋㅋ반대로 밀었더니 열림...ㅋㅋㅋㅋㅋ또그랬어... 예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던 기억이....ㅋㅋ입구..입구가 넓다.들어오면 바로 왼쪽에 화장실겸 샤워실.칫솔 치약 비누는 없다.드라이기 는 있음.수건은 부족해서 요청하니까가져다 주셨다.간단히 요리를 할수있나보다..우린 안해먹었음..침대는 싱글침대로 2개가 있었다.디럭스 트윈 3인 이었는데 ...어찌 3명이서 자나..카운터로 전화해서 3인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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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2. 18:00